
반석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주민 마을축제 "함께 걸어온 30년, 내일을 여는 복지"
반석복지관은 지난 30년 동안 지역의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시간을 쌓아왔습니다.
이 행사는 단순한 기념의 자리가 아니라,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 만들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, 다가올 내일을 새롭게 열어가는 희망의 자리입니다. 축제의 메인 이름 “함께 걸어온 30년, 내일을 여는 복지”처럼, 우리 모두의 마음과 정성이 모일 때 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라 믿습니다.
앞으로도 반석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,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넓게 품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.
다가오는 9월 25일,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 |